유료터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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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이야기도 있고 유료터 조항에서 본 것도 있어 손 맛 보러갔는데
사장님의 퉁명서러운 대답과 잡은고기에 대한이야기에 아음이 상했다
이러하다
원래 못에 있는 고기는 주인 손을 떠난 고기.
잡은 사람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훌치기가아닌 정상적방법으로)
잡는 것은 꼭 좌대가 아닌 곳에서도 가능 한 것으로 알고 있다 (돈을지불한상태)
고기가 눈에 보일 정도로 놀고 있는 곳을 어느조사가 잡아서 자리를 옮겨서 손맛을 보고 있는데
사장왈 "거기서 잡으면 안된다"는 반말 섞인 소리로 외치고
장대 사용하시던 분이 잡은 고기
바로 사장왈 "고기 나줘라" 또 반말로 야기를 하더라구요
저도 그전에 해볼려고 잘나오는데가 어디나고 무러 봤는데 못한가운데노는고기보이죠 저가 포인트라고
엄청기분 나뿌게 야기를 하는것까지는 좋았는데 같이 간 우리 둘째가 "무슨말을 저레하노 기분 나뿌게" 하더라고요
저는 고기 잡기만 해라하고 앙심을 고기에 풀작정으로 시작했는데 어라 3시간동안 답이 없어서
고기도 사장 닮았나 하고 전을 접었습니다.
커피한잔업더라구요
기분이모하더라구요
내 뒤에 온 분에게는 커피까지 주던데 난좌대비 주려고 식당안 주방까지 찾아서주고 했는데
작년 제 주위사람에게 들은 이야기 아직도 그렇터라구요
아푸론 그까지 안가려구요
두서없이 적은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