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며칠 갑자기 한파가 몰아치는 듯 밤사이 기온이 뚝 떨어지는게 새벽 칼바람이 매섭게 부는 쌀쌀한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노지에 나가셨던 조사님들도 콧물을 훔치며 하우스 안으로 한분한분 들어오시네요...(따뜻한 커피한잔하시며 추위를 녹힙니다^^)
저녁즈음 차가운 공기가 느껴지면 우리 조사님들이 한분한분 따뜻한 하우스 안으로 들어오시는군요. (확실히 따뜻하다는 ㅎㅎ)
저희 봇또랑도 저번주부터 하우스 개장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드디어 다가오는 토요일 하우스개장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9일부터 순차적으로 꼬리표를 대량 방류할 계획입니다. 오셔서 정성껏 준비한 맛있는 음식도 드시고 축하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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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10월 11일 토요일
오후 2시 쯤 이벤트 계획이며, 맛있는 음식도 준비할 계획입니다.
9일(한글날)부터 꼬리표를 대량방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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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노지를 찾아주신 조사님들의 주말 풍경입니다.
우리 조사님들도 즐거운 한주 보내시고, 다가오는 토요일에 가족들과 그리고 지인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