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연 낚시터 입니다.
연휴 즐겁게 보내셨나요?..
가족분들과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부연지는 연휴동안 크게 두가지 특징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하나는 밤낚시보다 오히려 낮낚시에 더욱 좋은 조황을 보였다는 것이고
두번째는 일찍오셔서 오랜 시간을 낚시하신분들께
입질이 편향되었다는 것입니다.
낮과 밤의 입질이 꾸준했으면, 오신분들 모두 골고루 손맛을 보앗으면
하는 바램이었는데 그러지를 못한점이 못내 아쉽습니다...
많이 잡으신분들께는 축하의 말씀을, 그러지 못한 분들께는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부연지를 찾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드리며 다음엔 모든 분들이
골고루 손맛으 보실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겟습니다.감사합니다.
이젠 완연한 한여름 날씨 입니다.
건강들 유의 하시면서 새롭게 시작하는 한주
즐겁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