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부연 낚시터 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부연지 전경이 달라 지고 있습니다. 비어있던곳이 채워지는 느낌입니다. 어느덧 벌써 4월첫번째주말이네요. 주말을 맞아 손맛들 보시라고 붕어를 방류 했습니다. 예년보다 이르게 벚꽃도 활짝 피어서 눈도 즐겁고 손맞도 즐거운 낚시가 되겠네요..ㅎㅎ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들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