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친구와 같이 어느한 잡이터에 낚시를 갔습니다 저와 저의친구는 아침에 잡은 고기를 전부 방생 하였습니다
그런데 아침에 저의친구가 자기가 아시는분을 소개하여 낚시를 왔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은 바로 철수하였구요
몇일이 지나서 또다시 저의 친구하고 그낚시터로 낚시를갔습니다
그런데 그낚시터 사장이 하는 말이 몇일전 저의친구가 소개해서 데려온 분이 고기를 잡아서 다가져갔다고
저한테 얼굴이 똥색이돼서 뭐라고 지지거리네요 참 더러워서 이런사장 한테 어떻게 대처하면 되지요 ?
그럼 뭘라 잡이터운영하나요. 아예 손맛터 운영하지 그런낚시터는 가지말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디에 있는 낚시터인데 그러나요 저두 그런낚시터는 가고싶지 않아요 저한테 쪽지로 공유 가능하실까요?
저두 일전에 포천에 있는 낚시터 갔는데, 사장님 무지 불친절하더라고요 나는 원래 그낚시터 가고 싶지 않은데,
큰 동서가 같이 동행하자해서 갔는데, 큰동서는 저하고 출조하기전에 동네사람들과 그곳에 가서 낚시를 했는데,
일행들과 잡은 고기가 꽤 많이 손맛을 보셨나봅니다. 제 동서는 붕어를 잡으면 손질을 잘하여 요리하여 노인정의 어른들께
가저다 드립니다. 노인정 어른들이 항상 고기잡으면 가저달라 하신답니다.
동네사람들과 출조하신날도 본인 잡으것과 일해이 잡은것을 싸가지고 오셨나봅니다.
그걸 CCTV보시고 얼굴을 익혀 놓으셨나봅니다.
홈페이지에 올렸네요 메너없이 잡은 고기가져갔다고 옆에사람것도 같이 얻어 갔다고 헐 대박
그렇게 고기잡아 가는게 아까우면 잡아가는 마릿수를 제한 하던가 아니면 손맛터로 운영하던가 그러면 낚시하는 사람들이
가고 안가고 알아서 판단할텐데 에잇 쯧쯧쯧
다음에 가니 저의 큰동서 얼굴을 알아보 우리 일행에게 무지 불친절하더라고요
낚시하는 사람들을 봉으로 아는지 원 참나
속 많이 상하셨지요 그마음 조금이나마 알것 같습니다.
위로 드립니다.
다음엔 그곳에 가지 마세요 낚시터는 많아요 물론 그곳의 환경이나 시설이 좋아서 가실수도 있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