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정보 > 유료터 자유게시판 > 말도 많았고 탈도 많았던 정동 낚시터 ...

어제 정동 낚시터 2주만에 처음으로 들어갔읍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아 직접 조황 확인하러 갔습니다.
고기 잡아서 팔려고 하시지 않으면 손맛 볼많큼 손맛 봤습니다...
열시미 했습니다..
그 뜨거운 햇살속 에서 장장 10시간 가까이 했으니깐요..
손맛보구 괴기 얼굴 보구 ...
유료터 손맛도 보구 이정도면 ..생각하는 관점에 따라서 저엔겐 좋더만요..
우리 월님들은 제가 아니기에 이젠 참고만 하시구요..
오늘 글의 핵심은 이제 좋다 나쁘다 조행기 안 올립니다,
한번이라도 댓글 좋게 올리시도 읺는 님들이 계시기에 저를 나쁜놈을 만들어서요 ㅋㅋ
저만 즐기는 낚시를 할렵니다..
우리 월님들 워~~리 하세요..
참고로 오늘 아침에 올라온 정동 사장님의 글 스크랩해서 올립니다,
(정동 낚시터 사장님 글 )
먼저 14일 정동지 행사에 협조하여 주신 월척 회원 여러 분들께 감사 말씀 올림니다
다음 무슨 말이 필요 하심니까,
상대가 누구든 ,내가 딱은데로 모든 행복은 가지는법 아닙니까
유료 낚시터 운영하는 사람들 치고,손님들께 사기치고 거짖으로 정보 안 올리지요,다 여러분들의 농간에서 죽어가는것이 관리인들 입니다,
특히 몇 수억으로 투자하여 만들은 이곳 정동지에서는 단돈 이만원으로 다른사람 홀기지 않습니다
제가 이렇케 행사를 열고 낚시터를 소개 할려는 이유는 여러 낚시 회원님들에게 알리고져 함임니다
내가 간 낚시터가 나에게 안맞으면 끝이면 되지 않을까요, 왜 타 사람에게까지 상처를 준담니까
한 부모님 속으로 태여나 피를 나눈 형제 까지도 겉과 속이 다 다른 것인즉 다 똑같을수 없는 법이지요
정동지에서 여러분들 에게 상처를 주엇다면 엄연히 관리자인에게 신고 하세요 글면 보상 받고 위로가 될것 입니다
앞으로 이런 사이트에서 남의장 헐뜻는 사람 은 타 업장에 점주들과 짜고 이러는 것이라 간주하고 부득이 내 갈길 갈렴니다
내가 이런 사이트 글안올렸어도 과거 하루에 몇 백명씩 모셔 보앗습니다
그날 행사에서 있엇던 분들 다 기억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과 제가 그날 하루에 한 행동본거지 cctv 4대에 다 담겨져 잇습니다
더 말이 필요 하겟습니까,
저의 낚시터에서 관리자 이하 종업원 누구라도 손님들 에게 손해를 끼치거나 방해가 되엇다면 언제든 직접 관리자에게 말씀 하여 주십시오 보상과 아울러 사과 말씀 올리고 시정토록 하겟습니다
근데 이건 아님니다 하루 몇백명씩 보는 이런 사이트에 남을 헐뜻는건 올치 못합니다
분명하게 말씀 드린다면 십여년 동안 저는 정동지를 맡아 낚시인들을 먼저 생각하는 쪽에서 투자를 하고 일을 하여 왓습니다
이번 행사로 이런 필요치 않는 많은 말들을 보고 심히 유감을 표함니다 ,정동지가 왜 여러분들에게 표적이 되엇을까고 곰곰히 생각 하다가 저의 심정을 올리게 되엇습니다
정동지가 부족한점이 잇으시다면 직접 저에게 쪽지를 주시거나 전화로 말씀 하십시오 여러분들도 거액의 경비를 들여 정동지 구경하고 헐뜯으려고 오시지는 않을것 아님니까 지금것 정동지에서 잇엇던일 모두 이 관리자가 안고 가겟습니다 .
더 조은 장으로 노력 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열심히 노력 하여 조은 쉼터로 거듭 나겟습니다
월척 회원님들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 전하며 머리 숙임니다
내내 건강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