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는 맑게 떴으나 바람이 많이 불어 체감온도도 떨어지고 낚시하기에 어려운 조건이었습니다.
자리에 따라 편차가 있는 하루 였으며, 대부분의 손님들께서 낱마리의 조과를 보셨습니다.
주말이 지나고 낚시를 하신 손님들께서는 10여수 이상씩의 손맛을 보셨습니다.
글루텐과 어분+보리계열의 떡밥으로 짝밥을 사용하시고, 자리에 따른 편차도 있지만 낚시 기법에서도
조과 차이를 보였습니다. 편대 채비, 스위벨(분할 봉돌) 채비를 사용하시는 손님들께서 손맛을 보셨습니다.
예민하게 채비를 사용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낮 낚시시에는 주간캐미를 사용하지 마시고 찌맞춤을 하시고 밤낚시하시는 손님들께서는 어두워지기 전에 케미를
꺽어 다시 찌맞춤을 하고 낚시를 하시는것이 도움이 되실 겁니다.
신봉낚시터 관리소 : 041-532-6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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