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산 산들낚시터의 금요일 모습 입니다. 산들의 아침은 푸르름이 묻어 나오면서 가을의 문턱에 온것 같습니다. 낮 시간에도 그늘만 찿으시면 시원함에 눈꺼풀이 내리 앉으면서 잠이 소록소록 옵니다. 그리곤 단 잠이 무었인가를 아르켜 주네요!!! 산들 단잠!! 죽여줍니다. 그리고 서서히 산들 붕어들과 개인 면담에 들어 가면 될거같습니다. 문의전화 041)532-6980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