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바람으로 인하여 송전지 좌대마다 낚싯대를 던질 수 없을 정도였으며 날씨마저 너무 추워 떡밥 그릇에 얼음이 얼 정도여서 관광집 주말 조황은 빈작을 보인 좌대가 많았으며 일부 포인트에서만 허리급 포함 1~4 수의 조과가 전부였던 주말이었습니다 날씨가 좋아지고 기온이 오르면서 송전낚시터 좌대 조황은 살아날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안내: 010-8951-2237 / 031-336-7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