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h_pay_7ce74_012113_21942.jpg](https://cdn.wolchuck.co.kr/data/thumb/fish_pay/970px_thumb_fish_pay_7ce74_012113_21942.jpg)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낮기온이 많이 따뜻해지며 봄시즌을 앞당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밤시간 기온은 아직 영하권까지 떨어지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모습입니다
그렇기때문인지 조과는 도통 살아날 기미를 보여주지 못하며 낱마리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온이 오르느대로 곧 입질은 살아날것이며 꾸준한 자원조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어제는 따뜻한 날씨를 맞아 낮낚시를 즐기시는 조사님들도 제법 계셨으며 입질도 보셨습니다
서서히 분위기 좋아지는 모습에 두메지도 활기를 찾아가는 모습을 보여 기분이 좋았습니다
지류권의 해빙도 속도를 높이는 모습으로 동막골은 다음주면 낚시가 가능해 보이며
중류권의 다리밑과 상류권으로는 노지낚시가 완벽하게 가능할 정도로 여건이 충족되었습니다
이번주 맑고 따뜻한 날씨가 계속 이어지면서 봄시즌이 무르익어가는 모습이 예상됩니다
자연과 하나되는 멋진 하루를 만들수 있는 두메지가 될수 있도록 준비하고 기다리겠습니다
![fish_pay_e6f6c_012130_55405.jpg](https://cdn.wolchuck.co.kr/data/thumb/fish_pay/970px_thumb_fish_pay_e6f6c_012130_55405.jpg)
![fish_pay_db83a_012133_74652.jpg](https://cdn.wolchuck.co.kr/data/thumb/fish_pay/970px_thumb_fish_pay_db83a_012133_7465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