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벼락맞은게 아닙니다.

한분도 아니고 두분도 아니고 무려 세분이 하룻밤에 4짜를 5마리씩 잡아내는 쾌거를 만들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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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께서는 평일에, 한분은 주말에 기록을 만들어 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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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5마리를 만들어내신 이승현님의 경우 4마리째까지는 연속으로 4짜만 올라왔고, 그 이후 36cm와 39cm가 나와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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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5마리까지 달성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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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볔 6시에 대를 걷으셔서 아침 10시까지 무려 4시간의 시간이 있었지만, 그 욕심없으시다며 정리를 시작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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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가 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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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암튼 이젠 누구나 도전할 수 있습니다...!!

더이상 우연이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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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은 하루 4짜붕어 6마리 도전하는 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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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마리 하고 받침틀 선물받아가버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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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달리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