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을 알리는 듯 하루 하루 기온이 큰폭으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한낮의 기온은 아직 따듯함을 유지하고 있어 아침 안개가 더운 짙은것 같습니다.
큰폭의 기온차는 바닥권 묵은 자원의 활동성을 좋게 하여 굵은 씨알의 손맛을 볼수 있는 때이기도 합니다.
꾸준한 자원 조성으로 기본 조황은 유지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다만 큰 폭의 기온차는 조황의 편차를
만들기 때문에 출조 사님들께서 어느정도 가만을 하신다면 깊어가는 가을 멋스런 자연 풍경속에서 힐링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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