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의 기운이 맴돌고 있습니다.!
각평의 얼음은 아직 녹지않아 아직 노지 낚시를 하실 수 는 없고,
수상좌대만 운영을 하는 중이지만...날씨는 아주 포근하여 낚시하기엔
아주 좋은 날들입니다.!
여전히 밤조황 이지만 연일 좌대의 편차 없이 평균적으로 올려주고 있으며,
입질이 들어오는 시간도 약간 땡겨져 7시 이전부터 손맛을 보시고...
또한 꾸준히 이어져 새벽 2시가 넘은 시점에도 손맛을 보실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밤공기는 차가우니 따뜻한 옷차림은 필수입니다..!
이젠 서서희 생미끼보단 어분+찐버거 떡밥에 글루텐이 더 잘 먹히는
추세로 바뀌고 있습니다..! 참고 하세요 ^^
각 평 낚 시 공 원
홈페이지 : http://www.gakpyung.co.krhref>
주 소 :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각평리 296-2
문의전화 : 031. 632. 8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