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한마디도 나 살아가는
세상에는 빛 보다
고마울 때가 있습니다
다가가고 싶을 때
다가오도록 마음을
항상 열어 놓는 사람
그 사람이
내 주변에 있음에
나 사는 세상의 보람이고
세상의 은혜입니다..
안녕 하십니까?
지난 목욜 엄청난 조황에 금욜 60여분이 찾으셨는데
아침까지 잘 나오다 붕어 방류후 고전을 아마도 초여름을
방불케하는 더위 때문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토욜에도 조황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몇몇분은 2~30여수
1번 방가로에서 80여수 그외는 10마리 미만의 낮마리
손맛에 만족을 해야 했으며 일욜 새벽 비 몇방울 떨어지고
대단한 동풍이 조금전까지 불었습니다만
조황은 대단 했습니다.
동풍엔 붕어가 안 나온다는 말도 낭설인듯 지난밤 환상의 찌올림
강한 손맛으로 조사님들을 몸살나게 했습니다..
사진 올라가는 양이 적어 뒤로 밀리는점 양해를 바람니다..
안내 말씀: 조황 문의는 핸드폰으로 해 주세요
일반 전화는 식당 전용입니다
저희가 준비한 의자는 장시간 낚시에 불편 하오니
개인 의자 지참을 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