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막권과 최상류권으로 제법 큰 얼음덩어리들이 하루만에 해빙이 진행되었네요.
이렇게 부분 부분의 얼음들이 해빙이 되어 냉수가 유입 되면서 다소 조황에
기복을 보였지만 이젠 완전한 해빙으로 일조량에 따라 빠르게 수온이 올라 준다면
안정된 조황이 기대가 됩니다.
일요일 몇팀의 출조 조사님의 살림망에서 어제와 같은 마릿수 조황은 없었지만
포인트 마다 꽝!이 없는 조황을 보여 주었습니다.
겨울 동안 방류되었던 붕어와 향어들이 조금씩 활동성이 좋아지는 것으로 예상하여 봅니다.
아직까지는 하루 하루 조황에 변화를 보이겠지만 빠르게 안정을 찾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두메낚시터 : 031-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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