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점주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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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날, 새판짜기. - 송전지 송도집 조황.

    송전송도집 / 2017-03-12 00:22 / Hit : 754 본문+댓글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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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는 이른 장이 서려나 했지만,


    그를 시샘하 듯 꽤나 찬 기운과


    닷새간의 엄습한 추위는 악재로만 작용한



    송전지조황입니다.





    출조객을 모시지 못 할 만큼의 바람과 찬 기운은


    해빙 후의 기운만큼 매서워 3월 초 이르게 등장한


    덩어리들을  감춰버리게 했습니다.





    그리고는 주말부터 오른 기온에


    상면에 이르며 피치를 끌어올립니다.


    이에, 아주 일부지만 이르게 시작한 산란이 있어보이기도 합니다.





    수온의 변화를 짐작 할 수 있는 요건들도 확인되며,


    잉어, 떡붕어의 신호탄도 눈에 밟힙니다.





    마치 새 날이 시작된 듯 새 판짜기에 들어섰고,


    돌아오는 주 부터는 급격한 변화가 있을 법한



    기운들이 찾을 듯 합니다.





    미운털의 꽃샘추위도 힘겹게 지났으니


    송전지의 꽃길도 열릴겝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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