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점주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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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하에 얼굴보기...송전지 송도집 좌대 조황.

    송전송도집 / 2016-11-01 22:07 / Hit : 1979 본문+댓글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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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급습한 추위에

    서리와 함께 두께를 느낄 만큼

    얼어버린 그릇의 얼음이 지나간 송전지 (송전낚시터) 입니다.



    가을이 그리 길지 않음에

    일기여건의 변동이 심해지는 듯 합니다.



    예년에 비해 낮은수위 덕(?)에 바람 예보에 의한

    악재는 생각보다 심하지 않지만,

    널뛰는 기온변화는 시간대에 일정치 않은

    변수로 작용해 시간대 공략에 효율적으로

    대응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계절적 요인에 해 질 무렵 전 후의 낱마리와

    동틀 무렵의 새벽, 아침장이 주효한 최근입니다.



    또한, 편중된 미끼에서도 기복을 보이며,

    글루텐+떡밥류 지렁이+떡밥류 의 조합이

    시간대별로, 하루이틀 간격으로 달라져

    명확하지 않은 패턴으로 나타납니다.



    이와같이, 조과를 드러내긴 하지만,

    일기변화에 예민하게 반응하며

    기복과 편중된 미끼와 시간대를 보임을 알 수 있습니다.



    다행인건 반짝 추위가 지난 후

    예년의 기온을 찾는다니 앞으로의 송전지 조황도

    하루 다르게 체크해야 할 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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