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워 지면서 낚시터의 분위기가 살아나고 있습니다
현재 저수지 전역에서 낚시를 할수가 있으며 상류권에서는
지렁이 미끼를 쓰면 동자게와 메기가 입질을 하고 떡밥을 쓰면
붕어가 꾸준하게 올라오고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낮에는 폭염인데 밤12시가 넘어가면서 기온이 내려가
새벽이면 추위를 느낄 정도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하여
조황도 들쭉 날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자리에서 꾸준히 집어를 하시면 충분히 손맛 보실수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관리실041-532-66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