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h_pay_09493920.jpg](https://cdn.wolchuck.co.kr/data/thumb/fish_pay/900px_thumb_fish_pay_09493920.jpg)
어느덧 4월의 중반을 넘어서 5월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힘들었던 봄시즌의 초반을 극복하고 이제는 조과도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아갑니다
산란도 이제는 저수지 전역으로 번져가며 절정을 향해 가고 있으며
붕어들의 씨알도 대체로 굵게 변해가는 상황이 고무적이라 생각이 됩니다
어제는 전반적인 조황이 좋아 씨알과 마릿수에서 만족스러운 살림망을 볼수 있었으며
새벽녘을 중심으로 입질의 빈도수나 씨알면에서 가장 좋았다고 합니다
지렁이 짝밥과 글루텐 짝밥을 겸용으로 사용하시면서 그날의 주미끼를 결정하시고
시간안배를 통한 입질 시간대 공략이 필요할것으로 생각됩니다
![fish_pay_09494311.jpg](https://cdn.wolchuck.co.kr/data/thumb/fish_pay/900px_thumb_fish_pay_0949431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