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점주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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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풍...송전지 송도 좌대 조황.

    송전송도집 / 2016-05-03 22:43 / Hit : 620 본문+댓글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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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으로 시작되는 듯 했던
     
       4월의 끝자락과 계절의 여왕 5월은
     
       비바람과 강풍으로 시작됩니다.
     

       낮기온이 크게 오르며 여름인 양
     
       반팔을 꺼내입게 되며 일정한 일기여건이 이어졌지만,
     
       태풍급 저기압의 출몰로 잠시 배를 멈추고
     
       객을 모시지 않았습니다.
     
     
       예보에 미치지 못한 강수와 풍속이긴 하지만,
     
       이틀간의 강풍과 함께 30 - 40mm 의 강우를 보였습니다.
     
       오랜만의 오름을 보는 듯 했지만, 그리 만족 할 정도는 아닌터라
     
       수위는 유지되거나 약간량의 변동이 있습니다.
     

       더운기운에 볕을 피하며 몸을 숨겼던 낮기온도
     
       한결 부드러워져 내일을 맞을 듯 합니다.
     
       정체된 수위와 꽃가루의 수면도 사라진 후
     
       강풍에 탁한 물색을 보일겝니다.
     

       기존과 크게 다른 여건의 변화는 없을 듯 하며,
     
       그저 자는 바람과 온화한 평년의 기온을 찾는
     
       내일 오후가 될 듯 합니다.
     
       미끼와 시간대는 어떻게 달라질런지 살펴봐야겠습니다.
     

       더불어 이미 오른 수온에 수중에는 크고 작은
     
       싹들이 돋아 새초록의 산하가 펼쳐져

       새초롬 눈에 들어옵니다.
     
      
      
       간절기 달라지는 기온에 건강 유의하셔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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