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점주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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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셜] 40.0cm ...송전지 송도 좌대 조황.

    송전송도집 / 2016-03-17 23:28 / Hit : 627 본문+댓글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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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없이 온화한 기운을 가득 담고


        수면위에 포근하게 내려앉아 '꿀낚'에 여념없는 송전지입니다.


     


        예보대로 완연한 온기를 뿜어내며


        녀석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져


        산란 前 혈투를 벌이는 대물戰이 시작되었습니다.


     


        마치 예고라도 한 듯 '극장전'처럼


        추위에 마침표를 찍고, 기온오르 듯 가파르게 치솟습니다.


     


        사흘 전 밤,


        수중침투한 녀석들을 낱마리의 허리급과 턱걸이 필두로


        초저녁, 새벽, 아침에 여지없이 저격에 나서며


        '내가 스나이퍼!' 임을 자청합니다.


     


        비소식이 있긴 하지만,


        소량에 불과해 수온에 미칠 영향은 없을 듯 하며


        활성도에 박차를 가하며 '눈오는 날 개뛰 듯' 할겝니다.


     


       오르는 봄기운에 산란이 시작되기전


       터져나가는 설걸림도 담아내는 심쿵함도


       당분간 송전지에 그득할 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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