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의 날씨는 봄을 넘어 초여름의 날씨 같기도 하네요.
20도를 넘나드는 날씨속에 빠른 속도로 봄이 다가온 듯 하나 늦은 밤으로 떨어지는
기온은 그래도 아직은 완연한 봄이라 하기 어렵습니다.
큰폭의 기온으로 대류현상이 심하면서 조황의 어려움도 만만치 않은 모습입니다.
밤 기온이 올라줘야 해결될 문제이기에 매주 꾸준한 자원의 조성도 큰 성과를 올려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상류권 중심으로 낮시간 잔씨알의 움직임을 보니 바닥권 자원의 움직임이 시작된것을 알 수 있듯
머지않아 좋은 조황을 보일것으로 생각됩니다. 거기에 매주 조성한 자원이 더해준다면 대박의 조황은
시간문제일듯 합니다...^^
속타는 마음으로 하루속히 두메지가 터졌단 조황을 올릴 날을 기대하여 봅니다.
두메낚시터 : 031-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 후 시설 안내를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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