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찍기가 힘드네요~
없는 사진이지만
모델하신 분이나
혹~! 기다리시는 분들을 위해
하루하루 생생한 독정소식을 이렇게 인터넷에 올리는 것이
독정관리인의 역활이라 생각합니다.
어제의 꽃샘추위를 끝으로
본격적인 시즌이 열렸습니다.
올해 독정은 11년을 주방에서 함께한 직원이
직원복지와 월급협상의 결렬로 바로 옆 공도로 애들과 함께 이사를 가는 턱에
이제 혼자하게 됐습니다.
당장 새로운 직원을 뽑고자 벼룩이시장에 채용공고를 냈는데
아직까지 연락오는 사람이 없네요~
혹,
주변서 빈둥대는 분
있으시면 독정에서 일해보시라 권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비예보가 있는 주말
양옆과 뒤가 막혀서 비가 와도 상관없이 낚시할 수 있는 좌대를 예약하실려거덩
또는 튼튼한 천막이 새로이 설치되어 폭우가 내려도 끝떡없이 낚시할 수 있는 곳의 조황이 궁금하시거덩.
010-5441-0408로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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