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점주조황

    · 업주전용게시판으로서 업로드 횟수는 1일 1건으로 제한합니다
    · 회원가입후 곧바로 조황을 올릴 수 있으나 별명은 반드시 유료터명의로 올리시기 바랍니다
    · 등록은 무료이오니 유료터 등록신청 참고하시기 바라며, 유료터명의가 아닌 조황은 유료터자유게시판으로 이동됩니다.

    민물붕어의 꿈....송전지 송도집 조황.

    송전송도집 / 2015-10-27 18:39 / Hit : 1048 본문+댓글추천 : 0


    IMG_7336.JPG.jpg



    IMG_7310.JPG.jpg



    IMG_7346.JPG.jpg



    IMG_7316.JPG.jpg



    IMG_7349.JPG.jpg



    IMG_7351.JPG.jpg



    IMG_7300.jpg



    IMG_7371.JPG.jpg



    IMG_7266.JPG.jpg



    IMG_7305.JPG.jpg



    IMG_7303.JPG.jpg



    IMG_7353.JPG.jpg



    IMG_7357.JPG.jpg



    IMG_7360.JPG.jpg



    IMG_7365.JPG.jpg



    IMG_7369.JPG.jpg



    IMG_7296.jpg



    IMG_7335.JPG.jpg



    IMG_7270.JPG.jpg




     모처럼의 가을비 소식에


     송전지의 산하를 뿌옇게 만들었던 연무도


     사라져 깨끗한 풍광을 드러냅니다.



    예보된 강수만큼 내린 듯 합니다.


    비가 없음에도 미미하게 차오르는 수위에


    그 폭을 조금 더 해 올라있는 수위입니다.



    그치만, 그리 풍족할 만큼은 아닌터라


    송전지 좌대들의 위치변동이 있지는 않습니다.


    정체된 수위에 새물의 유입정도로만 만족해야 할 듯 합니다.



    무엇보다 낮아지는 기온과 수온에 미칠 영향들이 있을겝니다.


    가을녘이 되면 낮바람과 함게 단풍의 낙엽이 수면을 수 놓으며


    찌 뿐 아니라 낙엽의 떠다님에도 시선을 빼앗깁니다.



    그러던 찰나에 오는 해몰이 전 후의 신호에 집중하셔야 하며


    잦지않은 신호들에 챔질로 체크하셔야 합니다.


    이 무렵이면 대체로 명확해지는 시간대는 지켜내야만 하며


    필요이상의 무리한 밤샘은 몸을 상할 수 있어 체온유지에도 신경쓰셔야 합니다.



    터져나가는 줄들 또한 체크해야 한 두어번의 상면기회를


    날려버리지 않게 주의해야 합니다.


    글루텐 + 떡밥의 유혹에 낮은 수온에 감당 할 수 있는 지렁이의


    반응이 그 무게를 더하는 최근입니다.



    해몰이 훨씬 전 부터 준비해야


    저녁장을 날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번 주 부터 낮아지는 기온에 반드시 방한용품과 함게 연료 준비하셔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



    송전지 송도집 이용안내 바로가기.



    fish_pay_06384140.jpg

    영인 15-10-27 19:38
    강고기도 나오네요!
    방생의손! 아름답구요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