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목낚시터 새봄 삼월 첫 조황 인사드립니다
어영부영 겨울이 빠르게 지나가고
요 며칠 봄이 오는 몸살하듯..
많이 추웠지만 이제 봄입니다.
새봄 오목낚시터도 힘차게 시즌 시작합니다~~~
지난 연휴 주말 영하의 날씨에 바람까지 불어서
이른 손맛 보러 오신분들
추위에 고생들 하셨네요..
아직은 마릿수 조황입니다~~~
오목지 모든 수상시설물 이용 가능하십니다!!!
수상 방갈로 이용하실분들은 예약전화주세요!!!
낚시터 조황 및 수상 좌대 예약 문의 041 533 6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