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추석을 앞두고 있기에 벌초며 그간 고마운 분들께 마음에 선물을 준비하기 위해 바쁜 계절이기도 하네요.
두메낚시터는 도심과는 달리 하루 하루 기온의 변화를 빠르게 느끼고 있습니다.
이젠 조석으로 제법 시원한 바람이 춥다! 란 말이 나오네요^^
완전한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며 출조를 하셔야겠습니다.
조황은 전역에서 안정적으로 입질을 해주고 있으나 포인트와 밑밥 운용에 따라 씨알과 마릿수에 차이를
보여 주고있습니다. 이젠 본격적으로 생미끼를 사용해야 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생미끼는 지렁이 / 채집을 통한 새우 / 옥수수 등을 사용하시면 좋을 것으로 판단되며
수온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냉동 대하도 유용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출조에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두메낚시터 : 031-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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