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이슬이 내린다는 절기 한로가 오늘입니다
벌써 두번째 가을을 알리는 절기가 지나니 만추의 계절로 가는 느낌입니다
어제 하루 주춤했던 조황은 다시 오늘 살아나 대부분의 조사님들이 쏠쏠한 손맛을 보셨습니다
점점 가을이 깊어가고 수온이 떨어지면 더욱 씨알 굵은 붕어가 입질을 할것 입니다
꾸준하고 안정적인 조황이 유지되고 있지만 더욱 당찬 손맛을 보장하기위해
주말 대량 자원보충과 막바지 시즌동안 의 호조황을 유도하기위해
약 2~2,5톤의 붕어를 준비하여 방류할 계획입니다
2015년 시즌과 다가올 겨울 물낚시 시즌에도
꾸준한 조황을 유지하고자 두메지는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