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하늘은 점점 높아만 가고 들판의 곡식은 누렇게 변해갑니다
벌써 추석 명절이 몇일앞으로 다가오고 가을이 더욱 물들어 가는것 같습니다
그에따라 두메지의 낚시여건도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배수가 끝나면서 이제는 완벽한 안정적인 수위를 유지할것이며
수온도 적정수온으로 변환되면서 붕어들의 입질도 시원하고 활발해질것입니다
미끼또한 기본 떡밥베이스에 생미끼의 활용도를 높일 시기입니다
다양한 미끼를 준비하셔서 씨알좋은 토종월척급의 붕어를 상면할 기회입니다
현재 두메지는 안정적인 수위를 유지하며 상하류에서 고른 입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