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쭉쭉쭉 나가다보니 조사님의 발길이 뚝 끊어져버렸네요~~
어제밤부터 수문은 잠궈 미량이나마 다시 오름수위로 전환되었지만
아직까지 조황도 시원찮지가 않아 걱정입니다.
사진이 없는대도불구하고
조황정보를 깔짝이는 이유는 ?????
내일이 복날입니다.
때맞춰 우리 마눌님도 시험끝난 애들데리고 나가버린다고합니다.
제가 주방을 점령하여
가마솥에 삼계닭 열댓마리 삶으려하는데....
같이 드시지요~~
내일 1시쯤에 독정에 오신 조사님 모두 삼계탕한그릇씩 대접할테니
꼭 같이해줬음 좋겠습니다.
음식은 나눠야 맛있다고들하잖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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