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만수가 되였습니다.
안 먹어도 배가 부릅니다.
그동안 내려간 수위때문에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우여곡절 많았던 7월도 오늘이 마지막 입니다.
마무리 잘 들 하시고 활기찬 8월 맞이 하시길..
8월의 첫주 관리터는 100% 붕어 방류후 바로 상품 투입 합니다
만수의에 올려주는 중후한 찌 올림 강한 손맛으로 조금이나마
더위를 잊어 보심이~~~
그동안 밤이면 저조했던 입질도 하루가 다르게 좋아지고 있으며
어젯밤엔 미터 찌 몸통을 수없이 보여준 기분 좋은 밤 이였습니다.
낮 조황은 꾸준히 좋은 편입니다.
하지만 좋은 조황도 열심히 하시는 조사님 몱이라는
것만 알아 두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