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시원한 비를 기다리지만 흡족할 만한 비는 오질 않고 무더위만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은 밤 보다 낮 조황이 상당 했습니다. 참석하신 모든 조사님들이 거의 손맛을 보셨으며 다만 마릿수에서 차이가 난 주말이였습니다. 만수가 되기를 기원하며 큰 비를 기대하면서 소식을 올립니다.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건강 안전운전 기원 드리며 즐겁고 행복한 휴가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