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 이눔의 구라청 많은 비를 예고하더니 ~~~ 구렁이 담 넘어가듯 어물쩡 넘어가 버리고... 안녕들 하시지요. 불볓더위라더니 대단 하네요. 지난 주말부터 어제까진 주야가 좋았습니다 밤 조황이 살아나니 할일이 없는듯.. 잘난 비 바람에 오늘에야 청소를 마쳤습니다. 좀 쉬고 고추대 줄띠우고 약을 주어야 할것 같네요... 목요일쯤 저수지 영양제도 살포해야 할것 같습니다 살아나는 입질 만큼 수위도 올라가야 하는데 다음 태풍때나 기대를 해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