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이 현충일로 다소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전국은 지금 메리스 바이러스로 공포아닌 공포에
술렁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 위생관리만 철저하게 하면 안전하다고 합니다.
외출후 또는 중간에도 손을 자주 씻도록 해야 겠습니다.
주말 많은 조사님들께서 두메낚시터와 함께 하여 주셨습니다.
극심한 가뭄으로 농사를 위해 꾸준하게 배수가 진행중이지만 중형급 준계곡지형인 두메낚시터는
아직까지 안정적인 수량을 유지하고 있으며 수상좌대 및 시설물들은 배수에 마추어 수심권을
2미터 이상 유지하고 있습니다.
주말 생각보단 못한 조과에 다소 아쉬움이 있습니다. 당분간 비 소식도 없어 조황을 끌어 올려보기 위해
방류량을 좀더 늘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두메낚시터 : 031-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fish_pay_05401939.jpg](https://cdn.wolchuck.co.kr/data/thumb/fish_pay/900px_thumb_fish_pay_05401939.jpg)
![fish_pay_05402219.jpg](https://cdn.wolchuck.co.kr/data/thumb/fish_pay/900px_thumb_fish_pay_05402219.jpg)
![fish_pay_05402956.jpg](https://cdn.wolchuck.co.kr/data/thumb/fish_pay/900px_thumb_fish_pay_0540295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