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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첫날이 밝았습니다...또한 긴연휴의 시작입니다
약간은 차분한 분위기로 시작하지만 이미 연휴기간의 수상좌대는 만석을 향해 갑니다
어제는 출조객이 일찌감치 철수를 하여 아침에 조황파악이 힘들었지만
대부분의 남아계신 조사님들의 살림망을 보았을때
넉넉하게 손맛은 보신것 같았습니다
입질시간대는 초저녁과 늦은 새벽으로 집중이 되었으며
미끼는 찰지고 단단한 어분과 글루텐의 미끼에 반응이 좋았다고 합니다
연휴를 대비하여 지속적인 자원방류를 계획하고 있으며
찾아주시는 내방객들의 손맛과 편의를 위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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