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십니까? 지난 토요일도 저조한 조황 덕에 애를 태웠습니다. 그렇게 속을 썩이드만 일요일 오후부터 터진 입질은 거의 소나기 입질이~~~~~~짜증이 짜증이~~ 주말 조황이 평일만 같기를 기대하며 오늘도 땀 흘리며 지난 겨울에 해 놓았던 비닐 천막 철거 작업 중 입니다. 어제 계속된 빗속에서도 하루 종일 기분 좋은 입질과 손맛을 보였습니다.. 밤 에도 좋았습니다 채비 단단히 하셔서 도전 해 보세요 이번 18일 에도 붕어 방류는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