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장비및 아웃도어 의류가 좋아짐으로 예전에 비해 낚시의 시작이 무척 빨라진것 같습니다.
최고 수심 20미터를 자랑하는 두메낚시터에서의 봄 낚시란 쉽지 않은게 사실인데 말입니다.
전체적으로 아직 까지는 물색이 맑은 것이 이른감이 있는 시기 인것같습니다.
최상류권 중심으로 물색의 탁도가 낚시하기 좋아지기 시작하였지만... 그래도 1년 4계절 쉬지 않고
물낚시를 진해하면서 매주 쉬지않고 어자원을 조성하는 것이 이런 시기에도 어느정도 손맛을
볼 수 있도록 해주는 이유 이지 않을 까 ? 생각하여 봅니다.
3월도 어느덧 막바지 입니다.
이젠 본격 봄낚시를 즐길 시기인것 같습니다.
두메낚시터는 매주 자원을 조성하지만 다음 주말(일요일) 대대적인 자원의 조성을 시작으로
본격 시즌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평년 기온보다 높은 온도를 보여서 인지 전좌대 만석을 보인 가운데 어제 보다 좋은 내일의 조황을 예상하여 봅니다.
모든 수상좌대의 이동 배치되 완료되어 조사님 맞이 준비도 끝난 상태로 이젠 봄 낚시를 즐기 시면 됩니다.
두메낚시터 : 031-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한국낚시업 중앙회장배 전국 낚시대회 *
한국낚시업 중앙회에서는 2015년 4월26일 충북 음성 삼성지에서 중앙회장배 전국 낚시대회를 개최 합니다.
총 상금 2,000만원 상당의 시상품이 걸려 있는 한국낚시업 중앙회장배 전국 낚시대회에 많음 관시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 낚시업 중앙회 홈페이지 : www.koreafca.or.kr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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