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동안은 완연한 봄 날씨를 보여 주었습니다.
따듯한 햇살에 얕은 수심권은 수온이 상승하면서 낮 시간에도 곳곳에서
입질이 들어오는 모습이었습니다.
늦은 밤으로 가면서 기온이 급 하강 하여 다소 어려운 상황 이었지만 봄으로 가는 길목에서
어쩔 수 없는 상황인듯 합니다.
당분간은 날씨의 변화에 따라 조황에서 어느정도 영향을 줄것으로 판단됩니다.
하지만 한번 움직임을 시작한 바닥 자원들은 이젠 먹이 활동을 쉬지 않고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두메낚시터 : 031-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fish_pay_1002242.jpg](https://cdn.wolchuck.co.kr/data/thumb/fish_pay/900px_thumb_fish_pay_1002242.jpg)
![fish_pay_10022773.jpg](https://cdn.wolchuck.co.kr/data/thumb/fish_pay/900px_thumb_fish_pay_1002277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