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란이 멀지앟았네요 그토록 애를태우더니 지난주말부터 조황이살아나고있습니다 계속 되는방류에도 빈작을면치 못했는데 여기저기서 챔질이이어지고있네요 다음주에는일부산란을 할것같네요 조황문의 041 582 3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