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소식에 출조객도 없고 그남아 수상좌대로 출조하신 조사님께서는 밤샘 비에 낚시를 포기하셨다고
하네요.
조황확인이 어려운 하루 입니다.
봄 가뭄이 심한지금 농번기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고마운 비입니다.
찬비는 아니기 때문에 조황에는 그닥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낚시터 주변으론 봄의 향기가 가득합니다.
주말 봄 나들이 가기 좋을 때 인듯합니다.
감사합니다.
두메낚시터 : 031-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바랍니다.
![fish_pay_10345463.jpg](https://cdn.wolchuck.co.kr/data/thumb/fish_pay/900px_thumb_fish_pay_10345463.jpg)
![fish_pay_1035017.jpg](https://cdn.wolchuck.co.kr/data/thumb/fish_pay/900px_thumb_fish_pay_103501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