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부터 새벽사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날씨는 살얼음을 만들어 낚시에 다소 어려움이
있지만 큰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겨울동안 한주도 쉬지않고 자원을 조성한 효과인지 이젠 별장권을 제외한 전역에서
입질을 해주기 시작하였습니다.
포인트에 따리 낮시간동안에 높은 활성도를 보여 주는 곳이 있고 밤낚시에 입질이 들어오는 곳이
있습니다.
수심층에 따른 현상같습니다.
아직까지는 본 바닥권의 붕어보다는 겨울동안 조성한 붕어와 향어가 좀더 높은 활성도를 보여주지만
한낮의 기온이 높이 올라갈 수록 바닥권의 씨알 좋은 붕어의 입질도 이젠 슬슬기대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두메낚시터는 3월 둘째주 대대적인 수상좌대 이동으로 다음 주말경 부터는 전좌대 이용이 가능하겠습니다.
두메낚시터 : 031-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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