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을 돋게하는 봄비도 그치고 조사님 마음에
따스한 햇살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각평 김 실장 인사 올립니다. 봄비내리는 와중에
의외로 많은 조사님 찾아주셨네요. 생각만큼
많은 조과는 아니었지만 나름 성과 올리시고
낱마리 수 정도로 손맛은 즐기셨답니다.
3/11일 밤에 두부부님이 잡으신 조과입니다.
(오해없으시길...)
어머님 약해 드린다네요~^^
조사님 마음만큼이나 따스하고
행복한 가정 가꾸시길.!!!!
방가 방가 붕순아 얼굴도 잘생겼네~^^
월척에서 조금 모자란것 같았는데.ㅎㅎ
조사님께서 우기십니다.~^^ 이런맛에 웃지요.ㅎㅎㅎㅎ
낱마리 조황 에도 웃을수있어 행복한 하루~~
어제밤에 제일 잘나가셨죠. 추천드린 좌대라 기쁨두배
고마운 붕순이 자연의 품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