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소리를 내며 살아야
사람다운 사람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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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가 즐겁단 표현밖엔 딱히 할말이
없는것 같습습니다.
어제 밤새 바람이 불어대는 데에도
6~70여수의 강한 손맛을 안긴 관리터.
요즘 대세입니다..
나루예 스텝이신 세븐님의 동영상 촬영이 5월 말에
있었습니다
어제 유튜브에 올리셨습니다
노고와 수고에 감사한 마음 전 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저희는 주3회[수.금.토] 100%붕어 400k~450k방류하며
붕어 전용 잡이터로 연중무휴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희낚시터는 2800평의 작은 소류지이며 월 2톤 이상의
붕어를 꾸준히 방류하고 있습니다.
방가로가 부족합니다.
특히 2인 방가로 부족으로 2인 이상 출조시 1인 방가로
나란히 예약 받고 있습니다..양해를 바랍니다.
굿 조황으 위해 오늘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