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어우러지는곳 충주호 후산리낚시터 입니다. 간간이 낯마리의 붕어가 얼굴을 비쳐주더니 어제는 서울서 오신 김대업님께서 후산리 올해의 첫 월척을 낚으셨습니다. 축하 드리며 항상 안전출조하여 즐거운 낚시를 하시길 바랍니다.
관리인 아저씨 "머리를 무겁게 달고 다니기만 하지 쓸데가 없어 ㅉㅉㅉ" 하시더니 여전히 잘 계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