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삼저수지는 한주간의 폭풍후가 지나가고
다시 안정을 찾은 수위와 수온으로
붕어의 입질이 다시 활기를 찾았습니다.
좌대 포인트마다 조황차이는 있지만
최상류권 포인트와 물골, 수몰나무 포인트를
독보적으로 운영하는 고삼저수지 포인트는
전체적으로 호조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금일도 마리수 붕어와 사짜붕어가
조사님들에게 손맛을 전해 주었습니다.
벌써 시즌 164번째의 사짜붕어 기록중 입니다.
점점 좋아지는 물상황에 조황도 꾸준할듯 보여집니다.
좌대 문의 010 8375 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