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의 봄은 천천히 다가 옵니다. 아직도 산 밑자락에는 잔빙의 흔적이 남아 있지만, 땅 밑에서 올라오는 봄기운이 용담 저수지 물을 끓게 합니다. 해빙기와 함께 맞이 하는 용담의 개장은 잔잔한 수면에 떠있는 찌대가리를 째려보는 그맛... 전통적으로 이시기의 용담 붕어의 입질은 아주 좋습니다. 기지개를 피는 용담대물 붕어와 오랜만에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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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및 좌대 둘러보기 |
용담낚시터 4짜 성적표 |
https://cafe.naver.com/fish2012yd/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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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낚시터 좌대 보기 |
아담한 용담낚시터에는 은밀이 움직이는 대물의 숨소리가 들립니다.
허리급 붕어와 4짜가 담겨져 있는 이곳 용담에서는 침묵속에 낚시를 해야 합니다.
가끔 들리는 대물이 수면을 때리는 펌핑 소리만 들어도 당신의 심장이 멎을것 입니다.
용담에서는 침묵과 정숙만이 대물을 만날 수 있답니다
용담낚시터 좌대는 모두 연안에서 입실을 할 수 있는 연안 접지형입니다.
♣ 내 부 시 설 모 습♣
※ 좌대 예약 입금 계좌 : 국민은행 090502-04-133400 유 인 환
☏ 010-3721-3910
감 ♧ 사 ♧ 합 ♧ 니 ♧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