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점주조황

    · 업주전용게시판으로서 업로드 횟수는 1일 1건으로 제한합니다
    · 회원가입후 곧바로 조황을 올릴 수 있으나 별명은 반드시 유료터명의로 올리시기 바랍니다
    · 등록은 무료이오니 유료터 등록신청 참고하시기 바라며, 유료터명의가 아닌 조황은 유료터자유게시판으로 이동됩니다.

    한기 없어지는 송전지.

    송전지송도집 / 2014-03-25 01:12 / Hit : 1231 본문+댓글추천 : 0

     


    IMG_0007.JPG copy.jpg

     


     


    IMG_0001.JPG copy.jpg

     


     


    IMG_0006.JPG copy.jpg

     


     


    IMG_0004.JPG copy.jpg

     


     


    IMG_3122.JPG copy.jpg

     


     


    IMG_3124.jpg copy.jpg

     


     


    IMG_3128.JPG copy.jpg

     


     


    IMG_3129.JPG copy.jpg

     


     


    IMG_0004.JPG copy.jpg

     


     


    IMG_0005.JPG copy.jpg

     


     


    IMG_0011.JPG copy.jpg

     


     


    IMG_0008.JPG copy.jpg

     


     


    송전지 송도 : 031-336-7313


    http://cafe.daum.net/songdoho


     



    지난 주 흩뿌리는 비와 아찔한 밤추위가 물러가고,


    지난 주말부터는 제법 괜찮은 날이 이어지는 듯 합니다.


     


     



    한 낮의 바람도 적절하게 불어주고,


    해몰이 후엔 어디론가 바람난 바람처럼 사라집니다.


     



    당신은 어쩌면 잔잔하고, 고즈넉한 평온함보다


    적나라하게 솟구치는 찌군의 직립보행을 기다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야 바늘걸린 듯 입꼬리는 올라갈테니까요.


     



    밤기운의 한기도 이번주부터는 가시려는지 썩 마음에 듭니다.


    여전히 어깨가 식지않게 데워 줄 용품들은 필요합니다.


     



    좀 달라뵈긴 합니다.


    지난 주와는 다른 로케이션을 선 보이며 새로운 변화구를 장착 한 듯 합니다.


    밋밋한 직구는 재미없으니까요.


     



    단정하긴 이른 이번주 초입니다.


    일전에 일러드렸듯 수온 역시 조금씩 상승하고 있어


    기온변화에 따른 미끼 및 시간대 운용 잘 살피셔야겠습니다.


    (ex. 지렁이 < 글루텐 / 21시 전후 < 동틀무렵 )


     



    낚시 모릅니다.


    9회말 2사 후 철수장비 챙기는 자동빵에 '당신의 기록'이 달라질 수 있으니까요

     


    고맙습니다.


    031-336-7313


     



    - 세 줄 요약.
     .밤기운 맑고 한기 가시는 듯.
     .기온/수온에 따른 미끼 및 시간대 변화구 돋보여.
     .달라지는 판세파악하는 당신이 '퍼거슨'


     


     


     


    fish_pay_01112566.jpg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