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을 상쾌하게 해줍니다.
어제 몇팀의 출조에 두메지 바닥권의 움직임을 포착할 수 있었습니다.
준계곡지형 특성의 두메낚시터는 아직 대부분의 수면이 맑은 상태로 낮 낚시보다는
밤낚시로 공략을 해야 합니다. 깊은 수심탓에 3월초는 이른감이 있지만 관리형으로 운영되는
두메낚시터는 꾸준한 자원 조성으로 이른 출조에도 큰 낭패는 덜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슬슬 출조를 결심하여도 좋을 시기가 온듯 합니다^^
![fish_pay_95a7a_013754_89102.jpg](https://cdn.wolchuck.co.kr/data/thumb/fish_pay/970px_thumb_fish_pay_95a7a_013754_89102.jpg)
![fish_pay_176ca_013800_29330.jpg](https://cdn.wolchuck.co.kr/data/thumb/fish_pay/970px_thumb_fish_pay_176ca_013800_29330.jpg)
소재지 |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465번지 |
---|---|
면 적 | 수면적 12만평 |
주어종 | 토종붕어, 떡붕어, 중국붕어, 잉어, 향어, 메기등 |
좌대수 | 30동 |
허용칸수 | 무제한 |
수 심 | 평균2-4미터 최고수심 27미터 |
부대시설 | 방가로(3만), 식당 |
입어료 | 2만원 |
홈페이지 | http://www.doomeji.com |
문 의 | 031-672-7838017-322-35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