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점주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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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낚시터
눈요기 하셔요
눈요기 하시라고 올려봅니다내일도 모레도 방류 할 예정이
No
624
21-04-22
1,726
0
설동낚시터
인산인해
개장날이라 그런지 한산하네요^^조황도 한산하면 좋으련만..
No
623
21-04-19
769
0
설동낚시터
설동,사월 십칠일(토) 개장
개장 준비중입니다수마로 인해 밑고기가 쪽빠져방류에 빠짝
No
622
21-04-16
1,132
0
설동낚시터
4월 17일 노지 낚시 개장
대박은 우연한 요행의 산물이지만초대박은 성실하고 꾸준한
No
621
21-04-14
903
0
설동낚시터
얌체중의 얌체
밑밥을 깔아놓고 고기가 덥썩 물기만을 기다리는나이롱 낚
No
620
21-03-09
980
0
설동낚시터
얻어터졌다면서?
그 역돔이란 놈 말이야조사 어르신에게 얻어터졌다면서?얻
No
619
21-02-27
754
0
설동낚시터
남탓
침묵은 묵인이 되고묵인은 곧 인정으로 받아들여지지만자기
No
618
21-02-19
879
0
설동낚시터
영웅담
피래미를 잡고도 고래만한 고기를 잡았다는 영웅담이밉지않
No
617
21-02-09
656
0
설동낚시터
나만 모르는 그리움
짜릿한 손맛의 향수를 잃어버린 그리움을 그리는 한숨우리
No
616
21-01-22
907
0
설동낚시터
1
놀면 뭐해
잔치를 벌여야겠다그것도 아주 걸판지게!갑자기 무슨 잔치
No
615
21-01-15
1,011
0
설동낚시터
2
실없는 놈
나는 역돔이야!우린 처음부터 만나지 말았어야 했어그랬지..
No
614
21-01-09
1,872
0
설동낚시터
3
울화통
와우! 이 괴기 새끼들하고 내가 밥먹고 똥싸면서 지내다가는
No
613
20-12-24
1,924
1
설동낚시터
1
자유로운 영혼
하우스라는 화려한 새장 속에 갇혀 있는 역돔을 피래미가 부
No
612
20-12-18
1,433
0
설동낚시터
1
그날까지
저 자식이 저토록 아름다운 것은세상과 아무 상관이 없이 저
No
611
20-12-10
1,212
0
설동낚시터
2
참지마요
빈작 이었을 때두 참았구 꽝 이었을 때두 참았지이젠 약이
No
610
20-11-25
1,115
0
설동낚시터
1
쫄았구나?
죽이든 살리든 마움대로 해 !나도 너 같은 마귀한테더 이상
No
609
20-11-19
1,294
0
설동낚시터
별말씀을...
혹시 님은.어머니 뱃속에서 부터 낚시를 수련한 게 아니오?
No
608
20-11-10
1,095
0
설동낚시터
개떨려
낚싯대에 철심을 박았나돌아보기라도 하면 부러지기라도 한
No
607
20-11-05
942
0
설동낚시터
볼멘소리
쪽수만 많으면 뭘 하나좁쌀 만 번 구루는 것보다호박 한 번
No
606
20-10-29
567
0
설동낚시터
돈독
요리사에게선 음식 냄새가 나고백정에게선 피 냄새가 나기
No
605
20-10-22
692
0
6
7
8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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