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심 저수지 낚시터의 5월 4째주 모습을 전합니다.
개심의 붕어들이 그동안 계속된 배수로 배수로 인하여 달라진 물 흐름에 적응이 되었는지 좌대와 노지에서 제법 얼굴을 보여 주었습니다.수심이 있는 곳에서는 제법 모습을 보여 주는 붕어들 하지만 배수로 인한 수면적 감소로 평소보다 잡어들의 성화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하여 연안이나 좌대 모두 편차가 있었던 주말이었습니다.개심에서 떡밥 운용은 자연지에서 콩알 낚시하듯 찰지게 반죽하여 사용하시면 효과적으로 잡어 입질을 줄일수 있고 붕어 얼굴을 볼수 있을거라 사료됩니다.감사합니다.
개심은 아직 밤기온이 쌀쌀하니 두터운 옷 챙기시길 바랍니다.
개심홈 :www.개심.kr
관리실 :043-733-0333. 010-9052-8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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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원도 아까운 개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