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연 낚시터 입니다.
이번주가 지나가면
이제 올해 달력도 한장밖에 남지 않겠네요.
세월유수 라더니 시간이 참으로 빠르죠?
낚시터가 점점 더 사람보다는 철새들로 채워지지만
찾아오신분들은 그래도 손맛들은 보고 계시네요
얼마남지 않은 낚시시즌 좀더 많은 분들이 손맛들을
보셨으면 합니다.
오늘은 11월마지막 주말시작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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